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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건당 1억 n번방 가해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보기
'박사방' 텔레그램 피해자 '미성년자 연예인' 들도 당했다. 텔레그램 박사방 '미성년자 연예인' 들도 당했다. 조주빈에게 당한 여자 연예인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성 착취영상 1,300개 제작 유포 '배준환' 37세 신상공개 '전직 영어강사' 성 착취물 1,300개 유포 제작 배준환 신상공개 더보기
'N번방'본 따'S번방'만든 부산 대학생 "여대생 사진찍고 성희롱 채팅…" '20일간 여학생 대상으로 A4용지 400장 분량 음담패설' 일부 가해 학생은 단톡방에 "진짜 여기가 N번방이라서 유출되면 큰일"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해당 단톡방의 이름은 ‘S번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학생들이 제출한 자료는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약 20일 동안의 카톡 내용으로, A4용지 400장 분량에 달한다. 이 사건과 관련된 피해 여학생은 4명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곧 징계위원회에서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보기
[속보] '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신상공개 "혐의 인정, 죄송하다" 29세 남경읍, 조주빈 공범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 더보기
아동 성착취물 다크웹,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더보기
텔레그램 박사방 3인방 얼굴, 모두 공개되자 달린 '소름 댓글'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인 '이기야(닉네임)' 이원호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SNS 등에서는 '텔레그램 박사방 3인방' 얼굴을 모아 놓은 사진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상 공개된 박사방 3인방 얼굴 비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비롯해 그의 오른팔이라고 불렸던 강훈(부따), 이원호(이기야) 얼굴 사진이 나란히 담겨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대다수 네티즌들은 셋 다 비슷한 관상을 가지고 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셋 얼굴에는 "사실 어렸을 때 헤어진 형제 아니냐", "조주빈이 살 빼면 셋이 형제인 줄 알겠다", "눈매가 다 쳐져 있네", "관상가 양반...", "눈이 셋 다 8시 20분이네".. 더보기
온라인에서 “n번방 유료결제 회원 리스트”라는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20일 온라인에서는 'n번방 유료결제회원 리스트'라는 이름의 파일이 공유됐다. 해당 파일을 열어본 결과 '텔레그램 자경단'이라 주장했던 텔레그램 '주홍글씨' 대화방에 올라온 n번방 유료결제 회원들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공개된 화면이 캡처된 사진이 갈무리돼 있었다. 해당 파일을 공유한 사람은 "페이스북에서 퍼왔다"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파일에 공유된 텔레그램 '주홍글씨' 대화방 캡처본에는 지난 16일 신상이 공개된 '부따' 강훈의 사진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32) 씨는 조계종 소속 정식 승려로 확인됐고, 조계종은 지난 18일 승려 승적을 박탈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