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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어린이집 교사가 '33개월 아이 폭행'한 황당한 이유 보육교사가 4살 여아의 팔을 두 차례 깨물어 다치게 하는 등 학대 신고가 접수된 어린이집에서 추가 아동학대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생후 33개월 된 A양의 어머니 B(32)씨로부터 아동 학대 피해 신고를 받고 해당 어린이집의 올해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양 이외에 추가로 아동 2명의 학대 피해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 아동 3명이 학대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있다"며 "피해 아동과 부모를 상대로 먼저 조사한 뒤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B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딸의 팔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해당 어린이집 CCTV를 통해 보육교사 C(38)씨의 학대 정황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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