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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 착취영상 1,300개 제작 유포 '배준환' 37세 신상공개 '전직 영어강사' 성 착취물 1,300개 유포 제작 배준환 신상공개 더보기
[속보] '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신상공개 "혐의 인정, 죄송하다" 29세 남경읍, 조주빈 공범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 더보기
텔레그램 박사방 3인방 얼굴, 모두 공개되자 달린 '소름 댓글'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인 '이기야(닉네임)' 이원호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SNS 등에서는 '텔레그램 박사방 3인방' 얼굴을 모아 놓은 사진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상 공개된 박사방 3인방 얼굴 비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비롯해 그의 오른팔이라고 불렸던 강훈(부따), 이원호(이기야) 얼굴 사진이 나란히 담겨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대다수 네티즌들은 셋 다 비슷한 관상을 가지고 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셋 얼굴에는 "사실 어렸을 때 헤어진 형제 아니냐", "조주빈이 살 빼면 셋이 형제인 줄 알겠다", "눈매가 다 쳐져 있네", "관상가 양반...", "눈이 셋 다 8시 20분이네".. 더보기
온라인에서 “n번방 유료결제 회원 리스트”라는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20일 온라인에서는 'n번방 유료결제회원 리스트'라는 이름의 파일이 공유됐다. 해당 파일을 열어본 결과 '텔레그램 자경단'이라 주장했던 텔레그램 '주홍글씨' 대화방에 올라온 n번방 유료결제 회원들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공개된 화면이 캡처된 사진이 갈무리돼 있었다. 해당 파일을 공유한 사람은 "페이스북에서 퍼왔다"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파일에 공유된 텔레그램 '주홍글씨' 대화방 캡처본에는 지난 16일 신상이 공개된 '부따' 강훈의 사진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32) 씨는 조계종 소속 정식 승려로 확인됐고, 조계종은 지난 18일 승려 승적을 박탈했다. 더보기
“팬티를 팔고…” 제이비튜브n번방 피해자들 향해 엄청 센 저격 'n번방 사건' 관련 논란 터졌던 유튜버가 피해자들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유튜버 JBtube(제이비튜브)는 'N번방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이 안 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안타까운 것과 공감은 별개"라며 조목조목 의견을 풀었다. 제이비튜브는 "돈 벌겠다고 스폰 받고 대소변 영상 찍고 팬티와 스타킹을 팔던 사람들에게 왜 공감해줘야 하냐"라고 말했다. 그는 "일탈계 안 하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굳이 그런 걸 한 피해자들을 옹호해주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비튜브는 "스튜디오 출사에서 끔찍한 일을 당했다는 양예원, 과속 안 한 차량에 치었지만 법이 만들어진 민식이를 편들어 주고 싶지 않은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n번방 사건을 두고 "범죄자가 범죄자 만난 블랙코미디"라고 정의했다.. 더보기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 18세 강훈 4월 17일 얼굴 공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18)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된다. 16일 서울 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강훈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피의자(강훈)는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라며 신상정보를 공개 결정 이유로 설명했다. 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17일 오전 강훈을 검찰에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