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박원순 피해자 측 오늘 오전 2차 기자회견…[전문] [전문] 박원순 피해자쪽 “서울시 관계자,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준다며 회유” 더보기 결국 시민단체, "故박원순 명예훼손 으로 강용석·배현진 고발"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배현진,강용석 명예훼손으로 고발. 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박주신씨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당당히 재검받고 2심 재판에 출석해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결론내주시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사자명예훼손은 친고죄이기 때문에 일단 고발장을 제출하고 박원순 시장의 유족분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면서 “피고발인들은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파렴치하고 악랄한 행위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가세연 빈소, 공원 등에서 생방송, 고인 모욕" 더보기 강용석,가.세.연 故박원순 서울시장 '조롱하는' 방송 논란 故박원순 시장 사망 현장서 폭소하며 생방송… 더보기 "더러워, 토나와, 성추행…" 14일 새벽, 故박원순 비난하는 문구가 시청 앞에 붙었다. 14일 새벽 서울시청 정문 앞 안내 팻말 위에는 청테이프로 '성추행범' '박원순 더러워' 등의 문구가 붙었다. 서울도서관 앞 안내 팻말에도 '박원순 성추행범' 이라는 문구가 붙여져 있었다. 이 문구들은 이날 오전 6시 20분 쯤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은 이날 오전 5시 27분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해당 갤러리에는 자신이 해당 게시물을 직접 붙였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오늘(14일)새벽, 한 시민이 서울시청 앞에 청테이프로 쓴 문구 더보기 '이해찬'이 40년지기 '고(故) 박원순' 떠나보내며 남긴 말 더보기 故박원순 '비서 성추행 의혹' 고소사건, '공소권 없음' 종결 더보기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측 '유언장 공개' "모든 분에 죄송하고…감사" 더보기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사망 '북악산 숙정문 인근 숨진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 최근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 피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