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산송대익

'송대익' 반성한다더니 또 '피자 배달 기사'로… 영상 찍었다 거짓말로 철저히 망가진 유튜버 송대익. 그가 이번엔 좀 다른 걸 내놨다. 12일 송대익은 '피해를 끼쳐 죄송합니다'라는 4분 23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집에서 과자, 음료수 등 다양한 간식을 비닐봉지에 담았다. 봉지를 든 송대익은 지하 주차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길거리로 나섰다.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어서다. 바로 배달 기사들이다. 송대익은 배달 기사와 마주치면 준비한 봉지를 건넸다. 고맙다며 놀라워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이런 건 받을 수 없다", "지금 바쁘다"며 거절한 사람들도 있다. 봉지를 든 송대익은 지하 주차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길거리로 나섰다.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어서다. 바로 배달 기사들이다. 송대익은 배달 기사와 마주치면 준비한 봉지를 건넸다. 고맙다며 놀라워하는 이들도 있었지.. 더보기
"낙서 아니다" 반성문 논란 터지자마자 급하게 해명한 송대익 이하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작 사건 이후 1개월 만에 복귀한 송대익 씨가 반성문 주작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송대익 씨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논란이 된 반성문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업로드 한 영상의 반성문이 조작 같다는 의견이 있으셔서 추가로 업로드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 비춰진 반성문은 제 잘못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관계자분들께 실제로 보낸 편지글입니다. 비춰진 영상이 아랍어처럼 보이는 것은 영상을 확대 시 픽셀이 깨져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대익 씨는 "직접적으로 배달한 지점에는 여러 차례 찾아뵙고 사장님께 사죄를 드렸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언젠가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제 잘못을 반.. 더보기
"134만 유튜버 송대익 주작 방송 논란"에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법적 대응을 예고... 더보기
스토커 때문에 동거한다는 송대익, 결국 '증거' 공개했다 유튜버 송대익 씨가 전 여자친구 이민영 씨를 괴롭혔던 악플러를 잡아냈다. 송대익 씨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민영이 스토커 범인이 초등학생?’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대익 씨는 “팬 페이지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며 송대익 씨와 이민영 씨에게 사과하는 반성문 사진을 보여줬다. 송대익 씨는 “이거 누가 보낸 거냐”고 묻자 게시글을 올린 당사자가 나타났다. 송대익 씨는 반성문을 쓴 사람이 스토커로 의심된다며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반성문을 쓴 사람은 스토커가 아닌 단순히 이민영 씨에게 악플을 계속 남긴 초등학생이었다. 초등학생은 “두 사람 영상을 보고 팬이 됐는데 헤어져서 악플을 남겼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연을 들은 송대익 씨는 “악플러가 초등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실망했다. 더보기
스토커 때문에 동거한다는 송대익, 결국 '증거' 공개했다 유튜버 송대익 씨가 전 여자친구 이민영 씨를 괴롭혔던 악플러를 잡아냈다. 송대익 씨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민영이 스토커 범인이 초등학생?’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대익 씨는 “팬 페이지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며 송대익 씨와 이민영 씨에게 사과하는 반성문 사진을 보여줬다. 송대익 씨는 “이거 누가 보낸 거냐”고 묻자 게시글을 올린 당사자가 나타났다. 송대익 씨는 반성문을 쓴 사람이 스토커로 의심된다며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반성문을 쓴 사람은 스토커가 아닌 단순히 이민영 씨에게 악플을 계속 남긴 초등학생이었다. 초등학생은 “두 사람 영상을 보고 팬이 됐는데 헤어져서 악플을 남겼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연을 들은 송대익 씨는 “악플러가 초등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실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