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사고,기사

" 뒷광고논란 양팡 " 친언니가 인스타로 논란에 대한 입장 해명

 

 

뒷광고 문제로 논란이 된 유튜버 양팡의 친언니가 그동안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양팡은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지난달 28일 양팡의 친언니는 인스타그램에 납세증명서와 함께 뒷광고 논란을 일으킨 푸마 영상과 젠틀 몬스터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양팡 친언니의 사과문이 올라온 후 3일 뒤인 9월 1일 양팡은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 이어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한 비공개 전환했다. 

 

그는 "해당 영상이 결과적으로 시청자들을 기만한 것이지만 절대 시청자들을 속여서 더 큰  돈을 벌어들였다는 마음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양팡의 친언니는 젠틀몬스터, 수분크림 영상에 대해서도 "해당 브랜드의 선글라스는 제 돈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이다. 영상을 업로드한 후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 많아 알려줬을 뿐 광고가 아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