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도 노란색, 바지도 노란색, 우산도 노란색, 폰도 노란색. 노란색 별로 안 좋아해"라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자신의 자동차를 타고 있는 모습. 이때 공개된 산다라박의 자차는 더 비틀이다. 직접 노란색으로 튜닝한 모습이 인상적.
또한 산다라박은 한 쪽 다리를 차량에 걸친 채 "야 타!"라고 말하는 등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죠" "저 좀 데리러 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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