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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257만 유튜버 양팡, 부동산 계약금 1억 먹튀 논란 양팡 논란 정리 및 양측 입장 1. A집을 거래하기로 하고 공인중개사 입회 하에 계약서 작성(가계약서 아님) 인감도 찍음. 2. 부모님이 Otp 놓고와서 집에서 계약금 보내준다함 3. 양팡 가족 잠수 4. A집 주인은 3개월 뒤 기사로 현재 집 계약한다고 접함(그때까지 잠수) 5. A 주인이 기사 접한 후 본인과 사전 계약 이행하라고 양팡과 부모님께 연락 6. 양팡 아버지가 배째라 법대로 하라고 함 7. A 계약 내용이행 주장담긴 내용증명 양팡에 보냄 8. 양팡이 계약서 도장 찍은것 인정하지만 계약금 안냈으니 무효라고 서면으로 보냄(양팡 이름으로) 9. 이후 양팡 부모님, 금지 공인중개사 사무실 찾아와서 난리치고감 10. A주인이 계약서를 지급하지 않았어도 계약을 인정해주는 대법원의 판례를 서면으로 보냄.. 더보기
“속옷 예쁘다”…초1 교사가 학생에 '자기 팬티 빨기' 인증샷 과제를 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자신이 담당하는 반 학생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올해 입학했다. 내가 과민한 건지 알려달라"며 학생의 부모와 해당 반 교사가 소통하는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캡처 속에서 문제의 교사는 "나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공주님들에게 금사빠다", "미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미남까지…나는 나보다 잘생긴 남자는 싫어한다고 전해달라", "우리 반에 미인이 많다. 남자친구들 좋겠다", "매력적이고 섹시한 학생"이라며 초등학교 1학년에게 어울리지 않는 언어를 남발했다. 또 '주말 효행 숙제'로 '자기 팬티 빨기'를 내 학생들이 속옷을 빠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도록 했다. 학부모들은.. 더보기
“지옥에서 돌아왔다 벌써 7번째” 유튜브 '영구정지' 당했던 윾튜브가 또다시 돌아왔다 튜브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영구 퇴출을 당했던 '윾튜브'가 또다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윾튜브’는 지난 19일부터 원래 자신이 사용했던 채널명인 ‘윾튜브’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윾튜브’는 현재 채널이 삭제당하기 전까지 주력으로 삼던 정치 비평 콘텐츠를 접어두고 먹방, 여행지 소개 등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윾튜브는 하회탈 형태의 가면을 쓰고 사회 이슈를 자극적으로 논평해, 순식간에 60만 구독자를 모았던 유명 유튜버였다. 그러나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천안함·세월호 사건 등을 조롱, 일베 논란을 일으켜 유튜브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계정 '영구 정지'를 당했다. 이후 그는 '윾튜브 순한맛', '일본남자', '예쁜 여자', '좌파게티 요리사', ‘노가다 김씨’, ‘재앙대피방송’ .. 더보기
“다리 반대로 꼬으면 골반 교정이 될까?”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왔다 (영상) 다리를 꼬아 앉는 게 습관인 사람들이 많다.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를 꼬고 있다가 다리를 풀면서 '반대로 꼬으면 골반이 교정되지 않을까' 라는 발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유튜브 계정 '피지컬갤러리'가 지난 1월 '다리를 반대로 꼬으면 골반 교정이 될까?'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유튜버는 "팩트를 알려 드리겠다"라는 말과 함께 "이런 생각을 한 적 있다면 반성의 의미로 버피 테스트 10회를 해야 한다"는 말로 사람들 환상을 깨부쉈다. 이어 "다리를 꼬면 허리가 말리게 되면서 많은 근육들에 문제를 일으킨다"며 대부분의 운동 동작을 잘 수행하지 못하는 몸이 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다음으로 헬스 동작을 직접 실시하면서 안 좋은 자세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유튜버는 한쪽 다리를 꼬았다.. 더보기
105만 유튜버 유정호 채널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영상이 또 올라왔다 천사라고 불리는 105만 유튜버 유정호 씨가 또 한 번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정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코로나 때문에 갈 곳 잃은 구독자분 집 해드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어그로도 아니고, 제목 그대로 구독자분께 집을 해드렸다"고 밝혔다. 유정호 씨는 자신의 구독자에게 보증금과 1년 치 월세를 다 내주며 거주 공간을 마련해줬다. 그가 이런 엄청난 결정을 내린 데는 이유가 있다. 유정호 씨는 "집을 해드리는 것 자체가 너무 오버가 아니냐 하실 수도 있다"면서도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미혼모분들의 실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정호 씨가 집을 직접 해주며 도움을 준 구독자는 11개월 된 아이와 함께 집 없.. 더보기
몰카라며 할머니 앞에서 피 흘리며 죽은 척한 유튜버 (영상) 수위 높은 몰카 장난이 시청자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유튜브 구독자 40만 명에 달하는 판파니가 올린 "할머니에게 죽은 척 몰래카메라를 해보았다"이다. 판파니는 할머니를 속이기 위해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고 죽은 척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리 구입한 가짜 피를 화장실 바닥에 뿌렸다. 이어 얼굴과 팔에도 가짜 피를 묻히고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잠시 후 화장실을 가려다 쓰러진 손자를 본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어머 이게 왠 일이야", "아이고 이걸 어떡하면 좋아"라며 안절부절 못하던 할머니는 곧 핸드폰을 가져와 119에 전화를 걸었다. 판파니는 그제서야 웃으며 일어나 "장난이에요 장난"이라며 신고를 말렸다. 할머니는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손자의 등에 스파이크(?)를 날렸다... 더보기
악플 때문에 방송 접은 더블비, 무릎까지 꿇으며 다시 한번 호소했다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으로 팬들을 아쉽게 했던 유튜버 ‘더블비’멤버 장명준 씨가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더블비’ 멤버 박민규 씨는 “명준이가 직접 만나서 얘기할 게 있다고 한다”며 장면준 씨가 지내고 있는 시골마을로 찾아갔다. 박민규 씨가 보여준 영상에는 그동안 더블비로 활동하며 친분을 맺은 동료들이 장명준 씨에게 “빨리 멘탈 추스리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박민규 씨가 보여준 영상에는 그동안 더블비로 활동하며 친분을 맺은 동료들이 장명준 씨에게 “빨리 멘탈 추스리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을 보던 장명준 씨는 눈물을 흘리며 “구독자분들 정말 실례되는 말인 거 아는데 저를 다시 한번 더블비 멤버로 받아줄 수 있을까요”라며 무릎을 꿇었다. .. 더보기
스토커 때문에 동거한다는 송대익, 결국 '증거' 공개했다 유튜버 송대익 씨가 전 여자친구 이민영 씨를 괴롭혔던 악플러를 잡아냈다. 송대익 씨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민영이 스토커 범인이 초등학생?’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대익 씨는 “팬 페이지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며 송대익 씨와 이민영 씨에게 사과하는 반성문 사진을 보여줬다. 송대익 씨는 “이거 누가 보낸 거냐”고 묻자 게시글을 올린 당사자가 나타났다. 송대익 씨는 반성문을 쓴 사람이 스토커로 의심된다며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반성문을 쓴 사람은 스토커가 아닌 단순히 이민영 씨에게 악플을 계속 남긴 초등학생이었다. 초등학생은 “두 사람 영상을 보고 팬이 됐는데 헤어져서 악플을 남겼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연을 들은 송대익 씨는 “악플러가 초등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실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