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변이 다리를 타고 줄줄 흘러.."아기 잃은 엄마,가슴 찢어지는 청원글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부산에 사는 만 34살 청원인의 아기는 지난 6월 22일 사망했다.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가진 소중한 아이였다. A 씨가 쓴 청원 글에 따르면 수술 당일 오전 6시 해당 병원에서 분만 촉진제를 맞고 진통이 와 유도분만에 들어갔고, 5시간이 지나고 탈진을 느껴 제왕절개를 요청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A 씨에게 어떤 설명도 없이 흡입기계(vaccum)를 넣고 배밀기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내려오지도 않은 아기를 억지로 꺼내려고 제 질 안으로 vaccum이라는 흡입기계를 억지로 쑤셔 넣었고 수간호사는 제 위로 올라타 강한 힘으로 배 밀기를 했습니다. 사전 설명 및 동의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의 거부에도 의사는 그 행위를 반복했고 저는 성폭.. 더보기 술 취해 편의점 쑥대밭 만들고도 '고의성' 없어서 처벌 안 받는다. '눈 뜨고 날벼락 맞았는데 처벌도 할 수 없다' 더보기 '경기 포천파출소' 반려견 2마리이용만하다 성견되자 파양결정 포천파출소, 반려견 이용하다 덩치 커지자 유기 결정 더보기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사설 구급차 막은 택시, 환자 결국 사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