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집까지 찾아오는 일부 팬들에게 자제를 요청했다.
율희는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린다. 하지만, 그 마음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저희 집까지 찾아오시는 몇몇 분들에게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율희는 큰 아들 재율이의 하원 시간에 맞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평소라면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하고 싶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고 저희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외부인접촉을 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모두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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