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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황광희''백화점 승강기에서 삐 소리...마지막 탄 여성에게 한 행동이.. 광희(33‧본명 황광희)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감동스러운 광희 미담’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광희 감동받았음. 내가 좀 덩치 있었을 때 백화점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많은데 나랑 광희랑 스타일리스트랑 탔다”고 언급했다. 이어 “내가 마지막에 타서 삐소리가 나니까 다 나를 쳐다봐서 되게 민망해하고 있는데 (광희가) 언릉 나를 보더니 스타일리스트랑 내리면서 ‘우리 밥 먹고 와서 무게 많이 나간다고?’ 그러면서 내가 민망하지 않게 해줬다”고 미담을 소개했다. 그러자 해당 글에 네티즌들은 “진짜 훈훈하다” “눈물난다ㅜㅜ” “예전에 함께 일할 때 배려 진짜 많았다. 추운데 패딩 안 입고 있다고 패딩 벗어주고 인성갑이다” “광희가 무거우면 얼마.. 더보기
'BBQ'회장 만나 뒤흔든 황광희 치킨값 후려치다 제너시스비비큐(BBQ)는 가수 황광희 유튜브 웹예능 콘텐츠 ‘네고왕’을 통해 진행한 프로모션이 선풍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주말 매출 65억 원을 기록하고 자사 ‘딹’ 멤버십 회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네고왕'은 황광희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기업에 직접 전달하고, 가격 할인 등을 끌어낸다는 콘셉트로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저녁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웹예능 네고왕에서 황광희가 BBQ 본사를 방문, 윤홍근 회장과 치킨가격 할인 협상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고, 이를 통해 한달 간 7000원 할인이라는 파격적 혜택이 결정됐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BBQ는 주말동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유지했으며 BBQ 검색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더보기
데뷔하고 번 돈 모아서 어머니께 ○○○○ 해준 광희 가수 광희가 효자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광희는 지난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스페셜 MC 함께 했는데요. 광희는 어머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광희는 "'미우새' 출연한다고 하니 바로 명품이 협찬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죠. 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죠. MC 신동엽은 “광희가 까불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효자다”고 말했습니다. 광희는 살면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렸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귀가 안 좋았던 어머니에게 인공고막을 해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효심 가득한 마음이 감동을 줬습니다. 광희는 “데뷔 후 돈을 좀 벌었을 때 (인공 고막을) 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