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인스타그램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중 또 마약적발 실형 가능성 有"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지난 8일 한서희를 상대로 불시 소변 검사를 실시, 마약 양성 반응 결과를 확보했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인 한서희는 보호관찰소로부터 매월 1회 이상 불시적으로 마약 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보호관찰소 측은 법원에 한서희의 마약 혐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한 상태다.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 검찰 수사가 불가피해지고, 실형의 가능성도 있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함께 지난 2016년 7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초 90g을 구입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7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지난 2017년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 받았다. 지난해에는 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