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텔레그램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건당 1억 n번방 가해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보기
[속보] '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신상공개 "혐의 인정, 죄송하다" 29세 남경읍, 조주빈 공범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 더보기
텔레그램 박사방 3인방 얼굴, 모두 공개되자 달린 '소름 댓글'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인 '이기야(닉네임)' 이원호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SNS 등에서는 '텔레그램 박사방 3인방' 얼굴을 모아 놓은 사진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상 공개된 박사방 3인방 얼굴 비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비롯해 그의 오른팔이라고 불렸던 강훈(부따), 이원호(이기야) 얼굴 사진이 나란히 담겨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대다수 네티즌들은 셋 다 비슷한 관상을 가지고 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셋 얼굴에는 "사실 어렸을 때 헤어진 형제 아니냐", "조주빈이 살 빼면 셋이 형제인 줄 알겠다", "눈매가 다 쳐져 있네", "관상가 양반...", "눈이 셋 다 8시 20분이네".. 더보기
“팬티를 팔고…” 제이비튜브n번방 피해자들 향해 엄청 센 저격 'n번방 사건' 관련 논란 터졌던 유튜버가 피해자들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유튜버 JBtube(제이비튜브)는 'N번방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이 안 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안타까운 것과 공감은 별개"라며 조목조목 의견을 풀었다. 제이비튜브는 "돈 벌겠다고 스폰 받고 대소변 영상 찍고 팬티와 스타킹을 팔던 사람들에게 왜 공감해줘야 하냐"라고 말했다. 그는 "일탈계 안 하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굳이 그런 걸 한 피해자들을 옹호해주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비튜브는 "스튜디오 출사에서 끔찍한 일을 당했다는 양예원, 과속 안 한 차량에 치었지만 법이 만들어진 민식이를 편들어 주고 싶지 않은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n번방 사건을 두고 "범죄자가 범죄자 만난 블랙코미디"라고 정의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