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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언니..어떡해.." 개그우먼 장도연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개그우먼 장도연 '코로나19' 진단 검사 소식이 전해졌다. 장도연은 배우 오만석과 JTBC '장르만 코미디' 코너인 '복을복을 삶은 라면'에서 함께 출연했다. 그런 와중에 오만석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장도연 역시 감염 우려가 있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와 관련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21일 "장도연은 지난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도연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스타투데이는 "오만석은 21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만석은 음성이지만 확진자 접촉자여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장도연은 활동을 재개한다. 장도연은 오늘(21일) 진행되는 JTBC '1호가 될 순.. 더보기
충격) 부산역에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기도와 노래 부르는 '교회 신도들' 코로나19가 전국 각지로 빠르게 재확산 되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특히나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가 39명이나 발생한 부산은 지난 17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리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당부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인파가 오가고 있는 부산역 광장에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집회를 벌이고 있는 교회 신도들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와중에 부산역 근황" 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인 A씨는 "부산역 광장인데 마스크도 안쓰고 기도회를 하고 있네요. 앞에 서서 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전부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았어요. 아이들도 데리고 나왔던데 뭐 하는 짓인지" 라고 화를 냈다. 실제로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약 20~30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