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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우

남들 까는 재미로 살던 정배우, 진짜 쫄딱 망했다 인기 유튜버, 사회 이슈 등에 관해 폭로하며 이름을 알린 유튜버 정배우가 저작권 신고로 계정 영구정지를 당했다. 12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꽃자한테 저작권신고 3번 당해서 영정됐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정배우는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꽃자한테 신고 당해서 계정 영구정지 당했다. 갈 때 가더라도 시청자분들께 여러 팁과 할 말은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여러분 진짜 저작권 조심해라. 사건사고를 다루다 보니 많은 저작권 침해를 했는데 3차 경고 후 일주일 동안 유예기간을 준다. 일주일 동안 저작권 신고 철회가 안되면 영구정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구정지를 당해도 미리 예약해둔 영상은 올릴 수 있다. 영정 당하기 전에 제작한 영상은 올려두겠다. .. 더보기
"유튜버 정배우" '장애 학생 돈 뺏고 학폴한 19살 여고생 유튜버를 고발합니다 귀여운 외모로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여성 유튜버의 고등학생 시절 학폭 사실이 폭로됐다. 해당 유튜버 A씨는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메이크업 , 코디 먹방 등 여고생으로서의 소소한 일상을 영상에 담아내며 현재 구독자 5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A씨가 장애 학생을 4달 동안 괴롭히는 등 학교 폭력의 가해자라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A씨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B씨는 당시 19살 고등학생으로 A씨의 친구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B씨는 A씨가 장애를 겪고 있는 자신의 돈과 옷을 빼앗고 핸드폰을 가져가 팔았다고 주장했다. 또 한 유튜브 콘텐츠로 사용한다며 화장품을 빌려 간뒤 돌려주지 않는 등 괴롭혔다고 얘기했다. B씨에 따르면 그렇게 받은 피해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