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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철

"박경을 저격 한다" 사재기라고 욕먹던 장덕철이 입을 열었다 1일 한국경제는 장덕철(장중혁·강덕인·임철)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장덕철은 "100명 중 단 1명이라도 저희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인터뷰에 응했다"라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유독 지친 모습이었다고 한다. 장덕철은 처음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27) 씨를 두고 "소신 발언한 거로 생각지 않는다"라며 "공인은 악한 영향력을 미칠 수도 있다. 경솔한 태도에 대해 사과만 해도 되는데 왜 지금까지 끌고 왔는지 모르겠다. 사재기가 사실로 나오고 저격 글을 썼어도 됐을 텐데"라고 평했다. 최근 신곡 '그대만이'로 다수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장덕철은 "마냥 좋진 않다"라고 했다. 이들은 "마녀사냥당하는 것 같다. 역적 자식들이 돼 손가락질받는 느낌"이라며 "차.. 더보기
신곡 나오자마자 음원차트 1위 찍은 장덕철에 실시간 폭주 중인 댓글 상황 가수 박경 씨의 사재기 저격으로 논란이 됐던 그룹 ‘장덕철’이 음원 발매 1일 만에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그룹 장덕철(장중혁·덕인·임철)은 새 디지털 싱글 ‘그대만이’를 발매했다. 음원을 발매한 지 1일 후인 17일 ‘그대만이’는 지니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장덕철이 발표한 ‘그대만이’라는 곡은 멤버 덕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하지만 ‘그대만이’가 1위를 차지하자 네티즌들은 “또 다시 사재기 아니냐”며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또 사재기냐”, “언제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대단하다”, “멜론은 42위인데 지니는 1위다 왜 그럴까”라며 비난했다. 반면에 “너무 죄인 취급은 말자. 확실해지면 그때 손가락질 하자”는 댓글도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