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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튜버 송대익'' 시청자를 우롱해...???어그로 논란 .. 해당 영상은 썸네일에 "유튜브 접겠습니다."라는 문구만 달랑 삽입했다. 영상 제목과 썸네일은 마치 그의 '활동 중단'을 연상케 했다.. 지난 25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송대익 Songdaeik'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던 거 맞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앞서 송대익은 복귀 영상에서 '반성문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괴상한 필체로 반성문을 쓰는 척했다는 것이다. 또, 송대익은 '피나치공(피자나라치킨공주)' 사건 이후로 빈번히 어그로성 제목, 썸네일이 담긴 영상을 게시한 바 있어 비판은 더욱 거센 상황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젠 대놓고 우롱하네..", "활동 중단한 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다.", "양심 어디 갔냐?," "이제 진짜 은퇴하자" 등의 반을을 보였다. 더보기
“중국몽·다케시마”에 먹튀 논란까지 양팡 미래 소름돋게 예언한 네티즌 양팡의 미래를 예언한 누리꾼이 화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팡은 결국 사과하고 끝날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양팡이 논란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야외에서 유튜브 생방송 중 중국 유명 SNS 스타를 만나 즉석 합방을 진행했다. 방송 내용은 큰 문제가 없었으나 '중국몽을 그려본다'는 생방송 제목이 문제가 됐다. 중국몽은 봉건왕조 시기 조공질서를 통해 세계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전통 중국 영광을 21세기에 되살리겠다는 의미다. 즉 미국과 패권을 겨뤄 승리하겠다는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표현한 것. 당시 양팡은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무지했던 저의 단어 선택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에 대해 반성한다"라며 "방송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