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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사체 속에 살아있는 개가…보성군 유기견 불법 안락사 10일 전남 보성군 유기동물센터가 보호 중인 유기견 20여 마리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를 시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개들의 사체가 담긴 포댓자루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개가 구조되기도 했다. 현장 영상 갈무리10일 전남 보성군 유기동물센터가 보호 중인 유기견 20여 마리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를 시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개들의 사체가 담긴 포댓자루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개가 구조되기도 했다. 현장 영상 갈무리전남 보성군 유기동물센터가 보호 중인 유기견 20여 마리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 안락사했다.10일 오후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전국 시 보호소 전수조사 중 보성군 유기견 보호소에서 불법 안락사 현장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이날 오후 ‘보성군 보호소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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