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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친 셔츠&귀여운 청재킷" 반전 매력 뽐낸 '여심 단짠단짠' 민서공이 유튜버 민서공이가 연예인 못지않은 화보 속 '단짠단짠' 매력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민서공이는 지난 27일과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사진 한 장씩을 게시했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 민서공이는 살짝 젖은 머리와 흰 셔츠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붉은빛과 푸른빛이 섞인 조명은 깊은 바다 같은 그의 눈빛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민서공이는 28일 공개한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심을 들었다 놨다. 흰색 티셔츠와 청재킷을 매치한 그는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고 치명적인 미소를 발사했다. 심장이 멎어버릴 것 같은 매력에 여성 팬들은 "서강준 닮은 거 같다",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서공이는 스스로 박보검 닮은꼴이라 밝혀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더보기
현아 "노출 다 가렸는데 눈빛이 야하다고 방송금지 당했어요" 출처 위키트리 더보기
“언니 믿었는데..”남자 3명, 보조제…얼짱 홍영기, 그녀의 파트너들 뷰티 브랜드 대표 겸 방송인 홍영기가 '갓트' 공동구매 사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사업 파트너가 갓트와 사적 관계가 얽혀있는지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는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일 홍영기는 다이어트 보조제 '갓트' 공동구매 사기 논란에 대해 "갓트 상표 출원인에 밀크터치로 동업 중인 이○○, 이△△ 대표가 포함됐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홍영기 해명 글을 요약하면 이렇다. 1. 홍영기는 올리브인터내셔널 이○○, 이△△ 대표와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로 동업 관계에 있다. 2. 이△△ 대표는 2019년 10월 '갓트' 상표권을 출원했다. 3. 성분에디터 기○○ 대표가 다이어트 보조제 제품을 출시하며 '갓트' 상표권을 요구했다. 4. 평소 친분이 있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