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유튜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발.. 안돼"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차단 당한 이유 유튜브가 양세형(34), 양세찬(33) 형제 영상을 아동 전용으로 분류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유튜브가 두 사람이 찍은 브이로그 영상을 '아동 전용'으로 지정했다. 영상이 아동 전용으로 지정되면 유튜브 이용자들은 댓글을 달 수 없다. 두 사람 영상이 아동 전용이 됐다는 얘기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유튜브가 두 사람을 어린애처럼 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브이로그, 당구 대결, 먹방, 강아지 관련 영상을 찍어 올렸다. 이들은 1달 만에 구독자 30만 명을 넘게 모으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