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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난 세찬이 밖에 없어♥” 전소민, 찐 '열애설' 터지다 배우 전소민이 동료 배우와 열애설을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멤버들의 열애설 추궁에 해명했다. 앞서 전소민은 배우 오동민과 열애설이 터져 빠르게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제가 남자인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라며 "하다하다 남자인 친구들이 제 앞길을 막네요"라고 재차 부인했다. 멤버들은 "방탈출은 왜 간거냐", "캠핑도 함께 간거냐"라며 질문을 쏟아냈으나 전소민은 그냥 친구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어쩐지 오늘 소민이가 세찬이를 부쩍 잘 챙겨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소민은 양세찬에 팔짱을 끼면서 "난 너 밖에 없어. 왜 문자에 답장 안 했어? 삐친 거야?"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내가 열애설 방어막인 거냐"라고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보기
"제발.. 안돼"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차단 당한 이유 유튜브가 양세형(34), 양세찬(33) 형제 영상을 아동 전용으로 분류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유튜브가 두 사람이 찍은 브이로그 영상을 '아동 전용'으로 지정했다. 영상이 아동 전용으로 지정되면 유튜브 이용자들은 댓글을 달 수 없다. 두 사람 영상이 아동 전용이 됐다는 얘기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유튜브가 두 사람을 어린애처럼 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브이로그, 당구 대결, 먹방, 강아지 관련 영상을 찍어 올렸다. 이들은 1달 만에 구독자 30만 명을 넘게 모으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보기
"제발, 안돼..." 항상 웃던 양세찬 , 나쁜 소식 전했다 개그맨 양세찬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4일 뉴스1은 양세찬이 SBS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양세찬 측은 "컨디션 난조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권유에 따라 '런닝맨' 제작진과 논의 끝에 3일 녹화는 참여하지 않고 쉬었다"고 전했다. 이어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휴식을 취하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오늘(4일) 녹화에는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세찬 갑상선암 수술도 받지 않았느냐. 건강했으면 좋겠다",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런닝맨' 멤버들 모두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걷길", "안타깝다"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전소민도 무리한 스케줄을 강행하다 건강이 악화돼 한 달간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당시 전소민 측은 "최근 건강에 이상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