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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BJ

“아프리카TV 대상도 받아…” 유명 BJ, 디지털교도소에서 싹 다 폭로됐다 이목을 집중받는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일명 '디지털교도소'에 유명 BJ가 성폭행범으로 지목 후 신상 공개가 돼 큰 논란이다. 신상 공개가 된 사람은 아프리카TV BJ로 음악·댄스 부분에서 대상까지 수상한 유명 BJ이다. 심지어 신상 공개된 BJ는 아프리카TV와 파트너BJ까지 계약한 유명 BJ이다. 파트너BJ는 아프리카TV와 직접적인 계약으로 직접적으로 관리를 받으며 수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디지털교도소'에 폭로된 내용은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음악·댄스 분야에서 방송을 하던 BJ가 같은 남자 멤버의 여동생을 성폭행 했다는 의혹이다. '디지털교도소'에 올라온 내용을 인용한다면 2년 동안 동거 후 상견례를 마친 약혼녀의 존재를 속인 뒤 피해자에게 거짓말을 한 뒤 성관계를 맺은 것이.. 더보기
'' 아프리카 BJ 박가린 '' 11주년 기념으로 받은 별풍선 수준이..... 아프리카TV BJ 박가린이 방송 11주년을 맞이해 어마어마한 개수의 별풍선을 받았다. 이날 그는 동료 BJ와 합방을 하고, 수많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침까지 방송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333,333개의 별풍선을 받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날 박가린이 받은 별풍선의 개수는 총 333,333개로 수수료를 제외하지 않고 그대로 환산하면 33,000,000원이다. 하루 만에 웬만한 사회초년생 연봉만큼 번 셈이다. 이에 방송 말미 박가린은 "11년 동안 너무 감사하다. 12주년까지 방송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데 오늘 정말 감동받고 간다"라며 "10주년, 9주년과 다른 의미로 감동받았다"고 벅찬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방송 잘한 거 같다. 이번 달에 일도 많고 엄청 힘든 한 달이었는데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