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여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인바이러스' 출연해 짜장면 28그릇과 햄버거 18개 먹었던 식탐여교사 근황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식탐여교사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허태련을 만나다] '화성인' 출연, 식탐여교사 8년만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이번 영상에서 허태련 씨는 "인천에서 남자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화성인에 나왔던 때가 몇 년 전인지도 가물가물하다"며 "8년 정도 지났는데 결혼, 출산, 육아, 직장까지 많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말했는데요. 태련 씨는 "(많이 먹는 걸로) 인천에서는 유명했었다. 화성인이라는 게 보통 사람이랑은 다른 그런 콘셉트이지 않나. 근데 저는 직업이 교사였기 때문에 제작진에게 연락이 와도 (학교에서 잘릴까 봐) 단칼에 안된다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