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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중기와 안타까운 소식 전했던 김태리, 근황이 공개됐다 영화 '승리호'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김태리의 청순한 근황이 전해졌다. 오늘(7일) 오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에는 김태리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리는 책을 읽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화사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사태로 인해 영화 ‘승리호’의 개봉이 잠정적으로 연기되면서 김태리의 소식을 궁금해했던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또한 개인 SNS 계정이 따로 없어 일상을 공유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까지 달래고 있다. 한편, 김태리는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를 통해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 더보기
판 커질대로 커져버린 '환불원정대' 상황 (영상 有) '놀면 뭐하니'에서 톱스타 남자 배우들이 언급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수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가 환불원정대 첫 회동에 나섰다. 유재석은 제작자 '지미유'로 변신해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따로 만났다. 마지막으로 이효리를 만난 그는 매니저 후보에 관해 얘기했다. 이효리는 먼저 황광희, 조세호, 비룡 등을 언급했다. 이어 "이건 가능한 사람만 얘기해서 그런 거다. 소지섭 되냐"고 물었다. 그는 "왜 꼭 저렇게 연약한 친구들만 얘기해야 하냐"며 "원빈, 소지섭, 송중기 씨를 후보에 포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단 시도해보겠다"며 "이분들이 와서 면접을 볼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확실히 이효리가 감은 있다. 되면 좋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