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모친비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 설리 친오빠' 급 사과문 올린 이유....?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 최모 씨가 돌연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 설리의 친오빠인 최 모씨는 14일 자신의 SNS에 "지난 시간동안 동생 친구분들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인 태도로 대한 것, 많은 언쟁이 오가며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를 보인 점, 나로 인해 루머 확산이 조장된 사실을 방관했던 것, 동생 친구들에게 내비친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씨는 "성인이 되고 얼마 안 됐을 때, 저한테 진리가 물어보더라. 보통 엄마들은 딸을 위해, 딸의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해 주시는지. 진리가 조심스레 말하더라.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일하며 엄마한테 모든 돈 관리를 맡기고 용돈을 받았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다더라.'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회사에서 가불을 받아서 쓰신 거 같다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