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재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생리 비하 발언.. (사진有) 더보기 체육시간에 생리 터져 체육복 다 젖었는데도 끝까지 화장실 안보내준 체육 선생님 좋은 스승 한 명이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바꾼다. 하지만 일부 선생님들의 잘못된 판단에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에 트라우마와 상처를 남긴다. 사연속 주인공 A씨는 학교에서 생리가 터졌던 일로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어야 했다. 때는 체육 시간이었다. A씨는 갑자기 생리가 터졌고, 준비 없이 생리가 터지는 바람에 체육복 바지는 금새 생리혈로 물들고 말았다. 하지만 체육 선생님은 A씨를 화장실로 보내주지 않았다. 결국 그 상태로 1시간 내내 운동장에서 체육 수업을 들어야 했던 A씨는 남학생들이 주변에서 수군대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서러움에 눈물이 터져 나왔다. 끝까지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은 선생님 탓에 결국 수업이 끝난 후 조퇴를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해당 사연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