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영까지 단 1회 남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관전 포인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몰입을 극대화시키는 배우들의 연기,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 매회 동화를 활용하여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습니다. 1.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다! 문강태-고문영 로맨스 폭발!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의 사랑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문강태, 문상태(오정세 분)의 엄마를 살해한 고문영의 엄마 도희재(장영남 분)가 다시 나타나며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곧 도희재가.. 더보기 '서예지 CG논란' 시청자 경악하게 만든 개미허리 화제 서예지, 개미허리 화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