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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역대급 반전주의! 남편의 불륜녀가 아이를 낳았다 근데 남편 아이가 아니다? 지난해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불륜녀를 소개한다. 남편이 바람이 났다. 남편의 불륜녀는 아내의 직장 후배. 화가 난 아내는 시어머니의 생일에 이혼소송과 위자료소송 소장을 발송했다. 시어머니 생일날은 초상날이 됐다. 남편은 조용히 헤어지자고 요구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집 명의를 내놓으라고 해 받아냈다. 남편과 바람피운 상간녀에게는 2000만원을 요구해 받았다. 그리고 전남편에게 ‘상간녀는 너 가지라’며 등 떠밀고 왔다. 상간녀는 아내에게 무섭다고 했다. ‘상간녀가 회사 후배인 나인 줄 알았으면 인간답게 머리채라도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며 혼자 발악하기도 하고 잘못했다고 빌기도 했다. 아내는 직장에서도 상간녀를 전과 같이 후배처럼 똑같이 대했다. 쓰레기들끼리 만났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두.. 더보기
“남자 연예인 부인이 10살 연하 아이돌과 바람이 났어요” 충격적인 연예계 불륜 부부 얘기가 전해졌다. 지난 27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맞바람을 피운 부부 사연이 전해졌다. 최정아 기자는 "이니셜 토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자 연예인 B씨와 B씨 아내 A씨는 결혼 후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감정이 사라졌다. 결국 A씨가 먼저 바람을 피웠는데 상대방은 10살 연하 아이돌이었다. 최 기자는 "B씨가 그 사실을 알았지만 이혼을 할 수 없었다"며 "이혼을 하면 기사가 많이 나고 유명한 상태에서 부부관계를 (유지) 하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됐다"라고 말했다. B씨는 이혼 대신 다른 여성을 만나기로 했다. 최정아 기자에 따르면 A·B씨와 각자 애인들 총 4명은 같이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최 기자 말을 들은 프로그램 패널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현 기.. 더보기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 "유부남인줄 몰랐다" 가수 정준일(37)이 배우 정은채(34·정솔미)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양측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불륜 사실만큼은 부인하지 않았다. 지난 17일 '위키트리'는 정은채·정준일 불륜설을 보도했다. 양측의 최초 입장은 상반됐다. 정은채 측은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다"고 해명했다. 반면 정준일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며 회피했다. 그러다 두 사람의 불륜설이 일파만파 커지자 양측은 돌연 입장을 바꿨다. 정은채 측은 '위키트리'에 정준일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정은채는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었다"며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물어볼 수가 없다. 사생활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에 정은채에게 정준일 소문에 대해 물어본 적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