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티져스빙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릇, 토핑까지…” 논란 중심에 선 문복희, 결국 알바생이 싹 다 폭로했다 유튜버 문복희 할리스 빙수 영상에 실제 알바생이 등장해 의문점을 제기했다. 지난 5월 문복희는 유튜브에 카페 할리스 빙수 먹방을 했다. 당시 해당 영상에는 할리스에서 협찬을 받았다고 설명란 맨 하단에 적혀있었지만 최근 영상엔 유료 광고 포함 표기가 붙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복희는 흰색 그릇에 담겨있는 몰티져스 빙수와 생망고가 가득 들어 있는 빙수를 맛있게 먹었다. 이에 할리스 알바생이 등장해 의문을 제기했다. 할리스 알바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할리스 알바생인데 저 빙수 그릇이 매장 전용 그릇이라 어떻게 개인 먹방에 등장한 건지 보면서 참 의문"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땐 없었던 유료광고 표시가 지금에서야 생겼다. 좀 이상하긴 했다"며 "빙수 그릇 포함 소스 볼까지 매장 전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