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몰카

가수 최종훈 '음주단속 무마·불법촬영' 2심 에서도 '집행유예' 판결 가수 최종훈 음주단속 무마,불법촬영 2심도 집행유예 더보기
여자 화장실에 숨어 1시간 넘게 훔쳐본 40대 남…"남자 화장실로 착각했다" "남자 화장실로 착각했다.." 더보기
배우 김민석 휴가 나와서 '여성 몰카' 범인 직접 잡았다. 더보기
학교 여자 화장실서 '몰카'찍다 걸려 부모님 부르자 '30층서 투신자살 한 고3 남학생' 더보기
몰카라며 할머니 앞에서 피 흘리며 죽은 척한 유튜버 (영상) 수위 높은 몰카 장난이 시청자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유튜브 구독자 40만 명에 달하는 판파니가 올린 "할머니에게 죽은 척 몰래카메라를 해보았다"이다. 판파니는 할머니를 속이기 위해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고 죽은 척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리 구입한 가짜 피를 화장실 바닥에 뿌렸다. 이어 얼굴과 팔에도 가짜 피를 묻히고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잠시 후 화장실을 가려다 쓰러진 손자를 본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어머 이게 왠 일이야", "아이고 이걸 어떡하면 좋아"라며 안절부절 못하던 할머니는 곧 핸드폰을 가져와 119에 전화를 걸었다. 판파니는 그제서야 웃으며 일어나 "장난이에요 장난"이라며 신고를 말렸다. 할머니는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손자의 등에 스파이크(?)를 날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