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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꼭 지켜볼게요…” 항상 밝았던 노홍철,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노홍철이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 30일 밤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천만 시민 멈춤 주간에 발맞춰 당분간 홍철책빵도 간판 불을 끄고 상황을 지켜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체크 빵 모자와 상의와 하의를 갈색으로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가게에서 썼던 손소독제와, 체온기, 출입자 명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다시 직접 뵐 좋은 날을 기다리며 우리 성실한 직원들이 홍철양과자세트를 더 많은 분들께 더 맛있게 구워서 더 정성껏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귀한 여러분이 저희 집에 놀러 오실 상황이 되면 바로 공지를 올리겠다"며 "넷플릭스나 유튜브나 책 재밌게 보신 거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리면서 우리 잘 .. 더보기
"BTS가 날 따라했다"노홍철이 BTS '박제', 누리꾼 화난 이유 (영상) 방탄소년단이 노홍철의 제스처를 따라해 화제인 가운데 노홍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박제했다 25일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에서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Official MV (B-side)"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화제가 된 부분은 바로 여기다. 영상 끝부분에서 지민, 뷔, 정국의 퍼포먼스가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 완전 남자다잉 특집에서 노홍철이 했던 제스처와 비슷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팬들의 반응이 잇따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에 다 같이 무도(무한도전) 봤었나", "노홍철 해외 강제진출"라며 웃음을 자아내며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노홍철의 제스처를 모르는 한 해외 팬은 "he'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