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어릴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18년 전, 첫사랑 찾으러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앳된 공유 모습 올해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대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의 과거 앳된 모습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20대 초반이었던 공유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첫사랑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공유는 첫사랑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사진 속 공유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앳된 모습이다. 유행이 지난 짧은 머리 스타일에 반팔 셔츠를 입고 출연했지만 당시에도 훈훈한 외모와 모델같은 기럭지는 여전히 팬심을 흔들었다. 공유는 방송 중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을 마주하자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사랑 앞에서 우물쭈물 대며 선뜻 손을 내밀었고, 손을 잡아도 되냐는 말을 하며 부끄러워 했다. 하지만 첫사랑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