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유

18년 전, 첫사랑 찾으러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앳된 공유 모습 올해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대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의 과거 앳된 모습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20대 초반이었던 공유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첫사랑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공유는 첫사랑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사진 속 공유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앳된 모습이다. 유행이 지난 짧은 머리 스타일에 반팔 셔츠를 입고 출연했지만 당시에도 훈훈한 외모와 모델같은 기럭지는 여전히 팬심을 흔들었다. 공유는 방송 중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을 마주하자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사랑 앞에서 우물쭈물 대며 선뜻 손을 내밀었고, 손을 잡아도 되냐는 말을 하며 부끄러워 했다. 하지만 첫사랑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 더보기
'무보정 직찍'에도 현실감 없는 42살 공유 감탄 배우 공유가 무보정 '직찍' 사진에서도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중인 공유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광고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으며 , 검은색 기본티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베이식 룩을 완성했다. 배우 공유는 테이블에 앉아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공유는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살짝 말린 헤어컬과 하얀피부 배우 공유의 섹시미를 최고로 살렸다. 배우 공유는 흔히 하는 포토샵 없이도 이목구리를 과시해 보는이들에게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공유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