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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학대

사체 속에 살아있는 개가…보성군 유기견 불법 안락사 10일 전남 보성군 유기동물센터가 보호 중인 유기견 20여 마리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를 시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개들의 사체가 담긴 포댓자루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개가 구조되기도 했다. 현장 영상 갈무리10일 전남 보성군 유기동물센터가 보호 중인 유기견 20여 마리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를 시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개들의 사체가 담긴 포댓자루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개가 구조되기도 했다. 현장 영상 갈무리전남 보성군 유기동물센터가 보호 중인 유기견 20여 마리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 안락사했다.10일 오후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전국 시 보호소 전수조사 중 보성군 유기견 보호소에서 불법 안락사 현장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이날 오후 ‘보성군 보호소 불.. 더보기
강아지를 발로 차서 미국에 보냈습니다. 더보기
"충격주의"SNS올리기 위해 강아지를 풀에 넣은 애견샵 주인 지난 9일 중국에 한 애견샵에서는 SNS에 올리기위하여 강아지를 풀에 넣고 웃으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올려 화제다. 영상 끝에 강아지는 익사했고 ,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었다. 누리꾼들은 "똑같이 익사시켜야한다" ,"관종도 정도가있지" ,"SNS때문에 피해보는 동물들" 등등 다수 촬영자를 비판하는댓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