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공무원'이 12년간 친딸 성폭력…영장은 기각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 법원 공무원이 12년 동안 어린 딸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3일 JTBC 뉴스룸은 법원 공무원 A씨가 어린 딸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17살인 고등학생 딸은 어머니에게 아빠의 성폭력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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