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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투표인증' 하러 온 옛 스타 연예인

 

그룹 쥬얼리 멤버이자 배우 예원(김예원·30)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예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1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예원은 서울 성동구 금호 2·3가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왔다. 그는 파란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었다. 여기에 검은색 재킷을 걸쳤다.

 

예원은 지난해 XtvN 예능 프로그램 '최신유행 프로그램 2'를 끝으로 한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예원 외에도 여러 유명인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