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최 모 씨는 경기도 평택시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서 돌아오는 길, 낯선 번호로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코로나 출입 명부를 보고 연락했다며 외롭다, 술을 사주겠다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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