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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기사

월 300 스폰서 제의 폭로했던 레이싱 모델, 반가운 소식 전했다 (사진 7장)

이하 정우주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정우주 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정우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빌라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요즘 수면 장애로 많이 못 잔다. 여기서 유튜브 촬영을 연습했다. 예쁘게 잘 나오면 올릴 거니 미리미리 구독해 놔라"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한 뱀 무늬 모노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모노키니가 그의 볼륨감을 한층 강조해 섹시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정우주 씨는 자신이 받은 스폰서 제의 DM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은 금전을 대가로 정우주에게 만남을 요구했다. 그는 "월 300 드리고 주에 1~2회 뵙고 싶다. 사업체 운영하는지라 개인 프라이버시 사생활 철저히 존중해 드린다"고 제안했다.

 

 

이에 정우주 씨는 "X소리 정성스럽게 쓸 시간에 그냥 술집을 가라. 내가 거지로 보였나 보다. 지겹다 지겨워. 예쁜 게 죄지. 얘들아 공격 개시"라고 적었다.

 

최근 정우주 씨는 유튜브 채널 'in space'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