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유명 여캠, 이사 비용 위해 '입던 옷' 판매한다

 

여성 스트리머가 '입던 속옷'을 판매한다? 상상만으로도 놀랍다...

 

지난 15일 유리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비용 모금을 시작했다.

 

유리조아는 "이제 이사가기전에 물품들을 랜덤박스 형식으로 정리하려고 한다" 며 랜덤박스에는 생활 용품, 옷, 특별한 물품이 들어있을수도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유리조아가 언급한 특별한 물품이 입던 속옷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