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없다는데 '북한에 8억원 상당 방역물품' 전달

 

국내 민간단체가 2억 원 상당의 방호복 2만 벌을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가 소독약과 방호복 등 8억 원 상당 규모의 방역물품 반출을 승인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된 대북 지원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통일부가 지난 4월 대북 반출을 승인한

 방호복 2만 벌이 지난 29일 북한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국내 민간단체가 2억 원 상당의 방호복 2만벌,

정부가 소독약과 방호복 등 8억 원 상당 규모의 방역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