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국에 한 애견샵에서는 SNS에 올리기위하여 강아지를 풀에 넣고 웃으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올려 화제다.
영상 끝에 강아지는 익사했고 ,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었다.
누리꾼들은 "똑같이 익사시켜야한다" ,"관종도 정도가있지" ,"SNS때문에 피해보는 동물들" 등등 다수 촬영자를 비판하는댓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지난 9일 중국에 한 애견샵에서는 SNS에 올리기위하여 강아지를 풀에 넣고 웃으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올려 화제다.
영상 끝에 강아지는 익사했고 ,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었다.
누리꾼들은 "똑같이 익사시켜야한다" ,"관종도 정도가있지" ,"SNS때문에 피해보는 동물들" 등등 다수 촬영자를 비판하는댓글들이 많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