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양팡 동생이 올린 SNS 게시물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양팡 동생은 인스타그램에 "비공개 동영상입니다" 문구가 뜬 화면 캡처를 올렸다.
그는 "익명성이란 참 좋다 아무도 모르게 총기 난사를 할 수 있어"라며 "어쩌면 우리나라도 총기 소지 허용 국가일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양팡 동생이 적절하지 못한 게시물을 올렸다고 비판했다. 현 상황에서 굳이 할 얘기는 아니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BJ 양팡 측이 지난해 부산 한 펜트하우스를 사는 과정에서 '계약금 먹튀' 논란이 일어났다.
양팡 측은 10억 원대 펜트하우스 매매계약서를 작성했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지만 매매가 10% 해당하는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고 다른 집을 계약했다.
집주인은 양팡 측에 계약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양팡은 집주인 측에 보낸 내용증명서에 "해당 계약은 부모님이 본인의 허락을 일절 받지 않고 계약한 무권대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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